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공의 적(영화) (문단 편집) ==== 서울강동경찰서 ==== || [[파일:14110210A7B988DB7B.jpg|width=100%]] || || {{{#ffffff '''엄충일''' ([[강신일|{{{#ffffff 강신일}}}]] 扮)}}}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엄충일)] || [[파일:°ø.°2ø.ÀÇ.Àû1.2002.DVDrip.XviD.AC3.5.1CH.CD3-WAF.avi_-_00.24.11.034.png|width=100%]] || || {{{#ffffff '''김영수''' ([[김정학|{{{#ffffff 김정학}}}]] 扮)}}}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김영수(공공의 적))] || [[파일:공공의 적 남형사.jpg|width=100%]] || || {{{#ffffff '''남 형사''' ([[도용구|{{{#ffffff 도용구}}}]] 扮)}}} || 작중 형사들 중 최연장자. 서랍 속에는 성인물, 골프 잡지 등이 있었고 이를 엄 반장에게 지적당하고 자신을 때리기까지 하자 살짝 반격을 한다. 엄반장이 나이를 묻자 55라고 말한다.[* 1955년생을 의미할 가능성이 더 높다.] 이를 들은 엄반장은 무안했는지[* 실제로도 남 형사 역을 맡은 도용구는 엄 반장 역을 맡은 강신일보다 3살 연상이다.] 사과를 하고 하고 남 형사는 괜찮다고 받아준다. 그래도 직급으로는 엄 반장이 상사이기 때문에 자신이 연장자지만 꾸준히 존댓말을 해주고 있다. 철중과도 그럭저럭 같이 다니면서 가까워지려고 하고 있으며 암사동 노부 살인 사건 당시 용만을 용의자로 지목해 심문하는 모습도 보였다.[* 용만이 전문 칼잡이인데다 조폭계에서 손을 씻은 상태인데,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자기 조직이 없으므로 잃을 것도 적으니 충분히 범행을 저지를만하다는 이유였다.] || [[파일:99b1ad991ccb9e7baa25ea5576653ed2.jpg|width=100%]] || || {{{#ffffff '''이 형사''' ([[안내상|{{{#ffffff 안내상}}}]] 扮)}}} || 철중의 동료 형사로 철중과 조사를 자주 하지만 많이 철중과 그렇게 친밀하지는 않은 듯 하다. 하지만 남 형사하고는 매우 친하다. 결혼을 했으며 2살짜리 아들을 두고 있다고 한다.[* 결혼을 중매로 했다고 한다.] 부인과 아들을 못 본지가 오래되어서 무지 보고 싶어 한다.[* 남 형사가 누가 더 보고 싶냐고 묻자 대답을 하려는데 그 즉시 남 형사가 잠을 자는 소소한 개그씬이 있다.] 남 형사와 함께 이용만을 체포하러 가서는 3층에서 뛰어내려 절뚝거리는 이용만을 여유롭게 체포했다. || [[파일:997DC03F5AA8C66221.jpg|width=100%]] || || {{{#ffffff '''송행기''' ([[기주봉|{{{#ffffff 기주봉}}}]] 扮)}}} || 서울강동경찰서 강력2반 형사. 동남 방언을 쓰는 것으로 보아 동남 지방 출신으로 보인다. 강철중과 비슷한 부류의 비리경찰로 보이며 실제로 깡패들의 마약을 뺏어서 뒷거래나 하는, 결코 정의로운 경찰로는 볼 수 없는 인물이다. 철중과는 사적으로 서로 친한 사이인지 철중도 선배님이라 안 부르고 형이라고 부른다. 자신의 얼굴에 상처를 낸 깡패들에게 분노한 철중에게 정현종의 <하늘을 깨물었더니>라는 시를 읊으면서 "사람은 순리대로 살아야 되는기다. 다 그렇게 사는기다."라며 충고를 해준다. 그런데 나중에 전화를 받다가 전 반장에게 비리가 발각됐다는 전화를 받았고 그 때문에 넋이 나가 권총으로 자살하게 된다.[* 머리에 난 총구멍에서 피가 줄줄 쏟아지는 것이 굉장히 리얼하다. 그의 죽음을 본 강철중이 깜놀해서 마구 흔드니 피가 더욱 많이 쏟아진다.] 바로 직전에 사람은 순리대로 살아야 한다고 언급해서 더 이질적으로 보이는 인물. 참고로 강철중이 통화를 하는 송행기에게 "왜, 롯데가 졌대?"라고 하는 걸 보면 [[롯데 자이언츠]] 팬인 걸로 보인다. || [[파일:공공의 적 감식반장.jpg|width=100%]] || || {{{#ffffff '''감식반장''' ([[안석환|{{{#ffffff 안석환}}}]] 扮)}}} || 사울강동경찰서 감식반장. 암사동 노부부 살해사건 조사현장에서 형사들과 같이 조사를 한다. 엄 반장에게 단서는 눈 씻고 찾아봐도 없다고 말한다. 서로 친분이 있는지 존대하지 않고 엄 반장과 반말을 한다. 이 때 조사하던 중 강철중으로부터 칼로 위협을 당하는 해프닝을 겪는다.[* 사건 현장에서 사건이 일주일 전에 일어났다는 말을 들은 강철중이 보관해뒀던 칼을 가져와 "이새끼가 범인이야!"라고 외치는데, 하필 그 상황이 칼을 감식반장에게 겨눈 것처럼 보인다.]--저새끼가 니네반 그 꼴통이냐? 어휴 새끼 놀래라-- || [[파일:녹화_2021_02_22_02_16_54_630_Moment.jpg|width=100%]] || || {{{#ffffff '''교통계장''' ([[홍순창|{{{#ffffff 홍순창}}}]] 扮)}}} || 서울강동경찰서 교통계장. 조규환으로 인하여 강등당한 강철중이 교통 순경으로 들어와서 일을 하지만 강철중은 허구한날 누워서 낮잠을 자는등 이를본 계장은 강철중을 매우 마음에 안들어했고, 강철중한테 계속 야단을 쳤다. 그와중에도 강철중은 계속 자고 결국 옆에 있던 순경이 강철중을 데리고 가버린다. 하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자 해탈했는지 아니면 나름 친해졌는지 근무태만하는 강철중을 웃으며 살살 달래기도 한다. * '''순경''' ([[정기성]] 扮) * '''최 형사''' ([[권태원]] 扮) (특별출연) 과거 강동경찰서 형사. 영화 시작 장면에서 철중이 자신의 형사 인생을 설명하는 장면에서 나온다. 범인이 잡으려 쫓아가다 그만 범인이 갖고 있던 흉기에 맞아 숨을 거두어 순직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